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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 
  도흥문(2017-02-25 11:19:57, Hit : 431)  
글제목 
 세월을 먹고 사네


세월을 먹고 사네



세상이 잠들어
시야가 보이질 않은 밤


하늘에 별들만 반짝반짝

별똥별 하나가 어둠을 가른다


 

적막이 흐르고
방안에서 쉴 새 없이


부산하게 움직이는 소리
누구 세월을 독촉하는가 ?


 

어제도 오늘도
방에 들어가면


꿈속의 환상인가
세월을 먹고사는 시계 소리


 

지나간 세월 돌아보고
내일을 위해 잠들게 하니


시작도 끝도 시계안에 담아두고
세월가는 줄 모르고 사는 우리인가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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